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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 20권, 현종 13년 3월 7일 계축 1번째기사 1672년 청 강희(康熙) 11년

오정위·김만기·민시중·신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오정위(吳挺緯)를 형조 판서로, 김만기(金萬基)를 부제학으로, 민시중(閔蓍重)을 예조 참의로, 신정(申晸)을 전라 감사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20책 20권 25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1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癸丑/以吳挺緯爲刑曹判書, 金萬基爲副提學, 閔蓍重爲禮曹參議, 申晸全羅監司。


  • 【태백산사고본】 20책 20권 25장 A면【국편영인본】 37책 1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