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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 19권, 현종 12년 6월 14일 계사 3번째기사 1671년 청 강희(康熙) 10년

병조 판서 서필원의 졸기

병조 판서 서필원(徐必遠)이 죽었다.

사신은 논한다. 서필원은 사람됨이 순박하고 정직하며 겉치레가 적고 실속이 많으며 집에서는 검약하고 벼슬살이에는 근신하였다. 그러나 성질이 거칠고 조급하며 또 고집하는 병통이 있어서 일할 때에 자기 뜻대로 결단하고 예법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자못 아깝게 여겼다.


  • 【태백산사고본】 19책 19권 29장 A면【국편영인본】 36책 699면
  • 【분류】
    인물(人物) / 역사-편사(編史)

○兵曹判書徐必遠卒。

【史臣曰: "必遠爲人朴直, 少華多實, 居家儉約, 奉職恪謹。 然性粗率, 且有執滯之病, 作事斷以己意, 不循禮法, 人頗惜之。"】


  • 【태백산사고본】 19책 19권 29장 A면【국편영인본】 36책 699면
  • 【분류】
    인물(人物) / 역사-편사(編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