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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 18권, 현종 11년 3월 6일 계해 1번째기사 1670년 청 강희(康熙) 9년

김만기·윤리·이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만기(金萬基)를 대사성으로, 윤리(尹理)를 지평으로, 이후(李煦)를 정언으로 삼았다. 김만기는 상당히 침착하고 논의를 좋아하였는데, 당시 당론하는 자들의 영수였다.


  • 【태백산사고본】 18책 18권 14장 A면【국편영인본】 36책 66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

○癸亥/以金萬基爲大司成, 尹理爲持平, 李煦爲正言。 萬基深沈喜論議, 爲一時黨論者之領袖。


  • 【태백산사고본】 18책 18권 14장 A면【국편영인본】 36책 66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