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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실록 4권, 현종 2년 1월 25일 을해 2번째기사 1661년 청 순치(順治) 18년

이경석·허적·홍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이경석(李景奭)을 부묘 도감 도제조(祔廟都監都提調)로, 허적(許積)·홍중보(洪重普)·조계원(趙啓遠)·여이재(呂爾載)를 제조로, 이단상(李端相)·이민적(李敏迪) 등 8인을 낭청으로 삼았다. 조경(趙絅)을 판중추부사로, 민응형(閔應亨)을 지중추부사로, 이정기(李廷夔)를 대사성으로, 이만웅(李萬雄)을 황해 감사로, 김수흥(金壽興)을 응교로, 이단상을 사인으로, 김우형(金宇亨)을 헌납으로, 오시수(吳始壽)를 수찬으로, 김만기(金萬基)를 이조 좌랑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4장 B면【국편영인본】 36책 29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李景奭爲祔廟都監都提調, 許積洪重普趙啓遠呂爾載爲提調, 李端相李敏迪等八人爲郞廳, 趙絅爲判中樞, 閔應亨爲知中樞, 李廷夔爲大司成, 李萬雄黃海監司, 金壽興爲應敎, 李端相爲舍人, 金宇亨爲獻納, 吳始壽爲修撰, 金萬基爲吏曹佐郞。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4장 B면【국편영인본】 36책 29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