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실록2권, 현종 1년 5월 21일 을해 1번째기사
1660년 청 순치(順治) 17년
윤집·이유태·유명윤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윤집(尹鏶)·조윤석(趙胤錫)을 승지로, 이유태(李惟泰)를 공조 참의로, 유명윤(兪命胤)을 대교로, 목겸선(睦兼善)을 부응교로, 조복양(趙復陽)을 대사성으로, 곽지흠(郭之欽)을 장령으로, 박세모(朴世模)를 집의로, 허적(許積)·홍명하(洪命夏)·김남중(金南重)·채유후(蔡𥙿後)를 실록청 지춘추로, 윤순지(尹順之)·이일상(李一相)·이응시(李應蓍)·오정일(吳挺一)·정지화(鄭知和)·김수항(金壽恒)을 겸 동지춘추로, 남용익(南龍翼)·오정위(吳挺緯)·조복양(趙復陽)·유계(兪棨)·이은상(李殷相)·조귀석(趙龜錫)·목겸선·곽지흠·이후(李垕)·오두인(吳斗寅)·심황(沈榥)·정박(鄭樸)·김수흥(金壽興)·박세모·최일(崔逸)·권격(權格)·김만기(金萬基)·이무(李堥)·경최(慶㝡)·여성제(呂聖齊)·민광소(閔光熽)·심세정(沈世鼎)·이익(李翊)·홍주삼(洪柱三)을 겸춘추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2책 2권 51장 B면【국편영인본】 36책 258면
- 【분류】사법-탄핵(彈劾) /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