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왕자 이징(李澂)을 숭선군(崇善君)으로 삼았는데, 징은 조 소의(趙昭儀)가 낳았다. 세자의 1녀(女)를 숙안 군주(淑安郡主)로 삼고, 모두 내지(內旨)이다. 오정위(吳挺緯)를 정언으로, 이천기(李天基)를 수찬으로 삼았다.
○以王子澂爲崇善君。 澂, 趙昭儀出也。 世子一女爲淑安郡主, 【皆內旨也。】 吳挺緯爲正言, 李天基爲修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