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김익희(金益熙)를 동부승지로, 김남중(金南重)을 대사간으로, 조석윤(趙錫胤)을 부제학으로 삼고, 조위한(趙緯韓)·윤경(尹絅)·한명욱(韓明勗)은 모두 나이가 80이었기 때문에 자헌(資憲)으로 뛰어올렸다.
○壬子/以金益熙爲同副承旨, 金南重爲大司諫, 趙錫胤爲副提學, 趙緯韓ㆍ尹絅ㆍ韓明勗, 皆以八十, 超資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