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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실록43권, 인조 20년 4월 8일 정미 1번째기사 1642년 명 숭정(崇禎) 15년

조경·임광·신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조경(趙絅)을 집의로, 임광(任絖)을 황해 감사로, 신유(申濡)를 이조 좌랑으로, 정창주(鄭昌胄)를 지평으로, 박길응(朴吉應)을 정언으로, 강백년(姜栢年)·이척연(李惕然)을 장령으로 삼고 김응해(金應海)를 평안 병사로 삼았는데, 응해는 충신 김응하(金應河)의 아우이다.


  • 【태백산사고본】 43책 43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35책 131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丁未/以趙絅爲執義, 任絖黃海監司, 申濡爲吏曹佐郞, 鄭昌胄爲持平, 朴吉應爲正言, 姜栢年李惕然爲掌令, 金應海平安兵使。 應海, 忠臣應河之弟也。


    • 【태백산사고본】 43책 43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35책 131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