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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실록 35권, 인조 15년 11월 25일 기축 1번째기사 1637년 명 숭정(崇禎) 10년

장유 등에게 명하여 삼전도비의 글을 짓게 하고 이경석의 글을 택하다

장유(張維)·이경전(李慶全)·조희일(趙希逸)·이경석(李景奭)에게 명하여 삼전도비(三田渡碑)의 글을 짓게 하였는데, 장유 등이 다 상소하여 사양하였으나, 상이 따르지 않았다. 세 신하가 마지못하여 다 지어 바쳤는데 조희일은 고의로 글을 거칠게 만들어 채용되지 않기를 바랐고 이경전은 병 때문에 짓지 못하였으므로, 마침내 이경석의 글을 썼다.


  • 【태백산사고본】 35책 35권 36장 A면【국편영인본】 34책 710면
  • 【분류】
    외교-야(野) / 어문학-문학(文學)

○己丑/命張維李慶全趙希逸李景奭, 撰三田渡碑文。 等皆上疏辭之, 上不從。 三臣不得已皆製進, 而希逸故澁其辭, 冀不中用, 李慶全病不製, 卒用景奭之文。


  • 【태백산사고본】 35책 35권 36장 A면【국편영인본】 34책 710면
  • 【분류】
    외교-야(野) / 어문학-문학(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