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23권, 인조 8년 8월 3일 경술 2번째기사
1630년 명 숭정(崇禎) 3년
총융사 이서가 3포에 거진을 설치하여 바다를 방비하는 계책으로 삼기를 청하다
총융사 이서(李曙)가, 조종조의 고사에 따라 다시 선사(宣沙)·노강(老江)·광량(廣梁) 등 3포(浦)에 거진(巨鎭)을 설치하여 바다를 방비하는 계책으로 삼기를 청하였다. 비국이 회계하기를,
"한두 군데에다 진보를 설치해 가지고는 힘이 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본도(本道)의 형세로는 다시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하니, 상이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23책 23권 17장 B면【국편영인본】 34책 393면
- 【분류】정론-정론(政論) / 군사-관방(關防)
○摠戎使李曙, 請依祖宗朝故事, 復設巨鎭於宣沙、老江、廣梁三浦, 以爲防海之策。 備局回啓曰: "設鎭一二處, 似難得力。 況本道之勢, 不可復設。" 上從之。
- 【태백산사고본】 23책 23권 17장 B면【국편영인본】 34책 393면
- 【분류】정론-정론(政論) / 군사-관방(關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