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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실록9권, 인조 3년 7월 2일 무신 3번째기사 1625년 명 천계(天啓) 5년

김남중·이경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남중(金南重)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았다. 김남중은 고(故) 정승 김명원(金命元)의 손자이다. 위인이 선량하였으나 강단과 과감성이 부족하였고, 또 문학의 명성이 없었다. 이경의(李景義)를 홍문관 부교리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책 9권 33장 A면【국편영인본】 34책 1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

    ○以金南重爲司諫院正言。 南重, 故相命元之孫也。 爲人善良, 而剛果不足, 且乏文學之稱。 李景義爲弘文館副校理。


    • 【태백산사고본】 9책 9권 33장 A면【국편영인본】 34책 1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