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7권, 인조 2년 11월 3일 계축 3번째기사
1624년 명 천계(天啓) 4년
이시발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다
지중추부사 이시발(李時發)이 병을 이유로 차자를 올려 남한 산성(南漢山城)을 관장하는 소임을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았다. 재차 사직하니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7책 7권 31장 A면【국편영인본】 33책 654면
- 【분류】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