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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실록 4권, 인조 2년 1월 14일 기사 3번째기사 1624년 명 천계(天啓) 4년

헌부가 노비의 결송에 내수사가 간여하지 못하게 하도록 건의하다

헌부가 아뢰기를,

"모든 노비의 결송(決訟)은 장례원(掌隷院)이 주관하는 것인데, 근래 내수사(內需司)가 따로 사송 아문(詞訟衙門)을 만들어 뜻대로 처결하고 곧바로 입계하니, 갖가지 폐단이 오로지 여기에서 말미암습니다. 이제부터 오로지 해원(該院)에 맡기고 내수사가 간여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 상이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3장 A면【국편영인본】 33책 570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 / 사법-재판(裁判) / 재정-상공(上供) / 신분-천인(賤人)

○憲府啓曰: "凡奴婢決訟, 掌隷院主之, 而近來內需司, 別作詞訟衙門, 任意處決, 直爲入啓, 種種弊端, 職由於此。 請自今專委該院, 無令內司干預。" 上從之。


  • 【태백산사고본】 4책 4권 3장 A면【국편영인본】 33책 570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 / 사법-재판(裁判) / 재정-상공(上供) / 신분-천인(賤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