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상궁 김개시(金介屎)를 베었다. 【개시가 정업원(淨業院)에서 불공을 드리고 있다가 사변이 일어난 것을 듣고 민가에 숨어 있었는데, 군인이 찾아내어 베었다. 】
○誅尙宮金介屎【介屎, 方設佛供于淨業院。 聞變逃匿民間, 軍人取而斬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