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정원이 아뢰었다.
"이시발(李時發)의 일로 사간을 불러 말하니, 양사가 상의하여 처치한 것이라고 하면서 승수(承受)하지 않았습니다."〉
○政院啓曰: "以李時發事, 招司諫言之, 則以爲退與兩司相議處置云, 不爲承受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