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137권, 광해 11년 2월 24일 무인 3번째기사
1619년 명 만력(萬曆) 47년
북병사가 노추의 차호 소롱이가 바친 진상 초피 5백 벌을 보낸다고 치계하다
북병사가 치계하였는데, 노추의 차호(差胡) 소롱이(小弄耳)가 와서 바친 진상 초피(貂皮) 5백 벌을 올려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49책 49권 57장 A면【국편영인본】 33책 211면
- 【분류】외교-야(野)
○北兵使馳啓, 奴酋差胡 小弄耳來納, 進上貂皮五百令, 上送事。
- 【태백산사고본】 49책 49권 57장 A면【국편영인본】 33책 211면
- 【분류】외교-야(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