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권진(權縉)을 승지로, 정문익(鄭文翼)을 이조 좌랑으로, 정조(鄭造)를 필선으로, 정광성(鄭廣成)을 사인으로, 정호선(丁好善)을 집의로, 김신국(金藎國)을 대사성으로, 조희일(趙希逸)을 이조 정랑으로 삼았다.
○以權縉爲承旨, 鄭文翼爲吏曹佐郞, 鄭造爲弼善, 鄭廣成爲舍人, 丁好善爲執義, 金藎國爲大司成, 趙希逸爲吏曹正郞。《光海君日記》卷第六十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