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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일기[중초본] 38권, 광해 3년 2월 19일 기축 2번째기사 1611년 명 만력(萬曆) 39년

박동열·유숙·장언침·정협·윤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박동열(朴東說)을 대사성으로, 유숙(柳潚)을 종부시 정으로, 〈장언침(張彦忱)을 낙안 군수로,〉 정협(鄭協)을 동지춘추로, 정온(鄭蘊)을 겸설서로, 〈이문전(李文筌)을 경기 수사로,〉 윤방(尹昉)을 경상도 겸 관찰사로 삼았다. 【왕이 비국의 여러 신하에게 물어서 특별히 임명한 것이다. 】


  • 【태백산사고본】 14책 14권 19장 B면【국편영인본】 31책 60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朴東說爲大司成, 柳潚爲宗簿寺正, (張彦忱樂安郡守,) 鄭協爲同知春秋, 鄭蘊爲兼說書, (李文荃京畿水使,)尹昉慶尙道兼觀察使。 【王問于備局諸臣而特授之也。】


  • 【태백산사고본】 14책 14권 19장 B면【국편영인본】 31책 60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