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정언 김대덕(金大德)이 밀계하니, 【사묘(私廟)를 추숭하는 일이다. 】
"이미 하유하였다. 소란스럽게 하지 말라."
고 답하였다.
○庚戌三月十三日己丑司諫院 (正言金大德)密啓。 【私廟追崇事。】 答曰: "已諭。 勿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