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10일에 요동 도사사 진무(遼東都司使鎭撫) 임세록(林世祿)이 왜적의 실정을 탐지하러 왔다. 이는 대체로 급박함을 알린 자보(咨報) 때문이었는데, 유성룡으로 하여금 그를 접대하게 하였다.
○初十日, 遼東都司使鎭撫林世祿來探倭情, 蓋因告急咨報也。 使柳成龍館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