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선조실록197권, 선조 39년 3월 21일 기축 6번째기사 1606년 명 만력(萬曆) 34년

김권·안창·기효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권(金權)을 상의원 정(尙衣院正)으로, 안창(安昶) 【인품이 탐욕스럽고 비루하다. 】 종부시 정(宗簿寺正)으로, 기효복(奇孝福)을 충청 수사(忠淸水使)로, 정엽(鄭曄)을 성주 목사(星州牧使)로, 이계선(李繼先)을 원주 목사(原州牧使)로, 유석증(兪昔曾)을 병조 정랑으로, 안욱(安旭) 【인품이 용렬하다. 】 사헌부 감찰로, 송극인(宋克訒)을 예문관 대교로, 이현영(李顯英)을 은계도 찰방(銀溪道察訪)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107책 19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25책 17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金權爲尙衣院正, 安昶 【爲人貪鄙。】 爲宗簿寺正, 奇孝福忠淸水使, 鄭曄星州牧使, 李繼先原州牧使, 兪昔曾爲兵曹正郞, 安旭 【爲人庸劣。】 爲司憲府監察, 宋克訒爲藝文館待敎, 李顯英銀溪道察訪。


    • 【태백산사고본】 107책 19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25책 17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