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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154권, 선조 35년 9월 16일 을해 3번째기사 1602년 명 만력(萬曆) 30년

윤청·박이장·송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정사(政事)가 있었다. 윤성(尹暒)을 예조 참의로, 박이장(朴而章)을 승정원 우승지로, 송준(宋駿)을 승정원 좌부승지로, 강절(姜節)을 군자감 정으로, 윤의(尹顗)를 성균관 사예로, 윤길(尹)을 성균관 직강으로, 구의강(具義剛)을 사간원 헌납으로, 이호의(李好義)를 사간원 정언으로, 강복성(康復誠)을 형조 정랑으로, 이선복(李善復)을 병조 좌랑으로, 윤효선(尹孝先)을 형조 좌랑으로, 이진빈(李軫賓)을 구성 부사(龜城府使)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0책 154권 9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411면
  • 【분류】
    인사(人事)

    ○有政。 以尹暒爲禮曹參議, 朴而章爲承政院右承旨, 宋駿爲承政院左副承旨, 姜節爲軍資監正, 尹顗爲成均館司藝, 尹暒爲成均館直講, 具義剛爲司諫院獻納, 李好義爲司諫院正言, 康復誠爲刑曹正郞, 李善復爲兵曹佐郞, 尹孝先爲刑曹佐郞, 李軫賓龜城府使。


    • 【태백산사고본】 90책 154권 9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411면
    • 【분류】
      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