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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133권, 선조 34년 1월 26일 을축 1번째기사 1601년 명 만력(萬曆) 29년

신잡·김상용·민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신잡(申磼)을 한성부 판윤으로, 김상용(金尙容)을 형조 참의로, 민선(閔善)을 승정원 동부승지로, 신설(申渫)을 홍문관 부응교로, 이정험(李廷馦)을 홍문관 부교리로, 이선복(李善復)을 예문관 대교로, 정응성(鄭應聖)을 성주 목사(星州牧使)로, 이광정(李光庭)을 정선 군수(旌善郡守)로, 오백령(吳百齡)을 재령 군수(載寧郡守)로, 권경남(權慶男)을 가산 군수(嘉山郡守)로, 박채(朴綵)를 덕산 현감(德山縣監)으로, 성준(成準)을 무주 현감(茂州縣監)으로, 경괄(慶适)을 전의 현감(全義縣監)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81책 133권 31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18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乙丑/以申磼爲漢城府判尹, 金尙容爲刑曹參議, 閔善爲承政院同副承旨, 申渫爲弘文館副應敎, 李廷馦爲弘文館副校理, 李善復爲藝文館待敎, 鄭應聖星州牧使, 宋光庭旌善郡守, 吳百齡載寧郡守, 權慶男嘉山郡守, 朴綵德山縣監, 成準茂朱縣監, 慶适全義縣監。


    • 【태백산사고본】 81책 133권 31장 B면【국편영인본】 24책 18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