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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132권, 선조 33년 12월 29일 무술 3번째기사 1600년 명 만력(萬曆) 28년

오억령·성호선·홍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오억령(吳億齡)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성호선(成好善) 【사람됨이 부잡(浮雜)하여 해학(諧謔)을 좋아하였다. 겉으로는 소탈한 것처럼 보였으나 속에는 궤휼(詭譎)을 품고 있었다. 】 을 성균관 사성으로, 홍준(洪遵)을 사간원 헌납으로, 김상헌(金尙憲)을 사간원 정언으로, 김제남을 예조 좌랑으로, 이욱(李稶)을 예조 좌랑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80책 132권 32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172면
  • 【분류】
    인사(人事) / 인물(人物)

    ○以吳億齡爲司諫院大司諫, 成好善 【爲人浮雜, 好詼諧, 外示踈脫, 中藏詭譎。】 爲成均館司成, 洪遵爲司諫院獻納, 金尙憲爲司諫院正言, 金悌男爲禮曹佐郞, 李稢爲禮曹佐郞。


    • 【태백산사고본】 80책 132권 32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172면
    • 【분류】
      인사(人事)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