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정원이 군문 접반사의 뜻으로 아뢰기를,
"총병(總兵) 양원(楊元)은 지난달 17일에 법을 집행하였으나 진우충(陳愚衷)은 현재 처단한 일이 없다 합니다."
하니, 알았다고 전교하였다.
○政院以軍門接伴使意啓曰: "楊總兵 元, 去月十七日行法, 陳愚衷時無處斷云。" 傳曰: "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