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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98권, 선조 31년 3월 18일 계묘 6번째기사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이순신이 적장의 죽음 등 대치 상황을 아뢰다

통제사 이순신의 서장에,

"흥양 현감 최희량(崔希亮)의 치보(馳報) 내에 ‘정탐인(偵探人) 조언방(趙彦邦)이 와서 보고하기를, 「순천(順天) 삼일포(三日浦)에 진치고 있던 왜적이 주사(舟師)가 진영을 옮겼다는 것을 듣고 2월 24일에 예교로 옮겨가 합하여 현재 성을 쌓고 있다. 왜장 평수가가 2월 7일에 여역(癘疫)으로 죽었는데 10일에 배에 실어 본국으로 들여보냈고 현재 앓고 있는 왜적들이 적굴(賊窟)에 많이 있으며 죽은 시체가 널려 있다. 」고 하였다.’ 하였습니다."

하였는데, 비변사에 계하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63책 98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23책 401면
  • 【분류】
    외교-왜(倭) / 군사(軍事)

○統制使李舜臣書狀:

興陽縣監崔希亮馳報內, 偵探人趙彦邦進告: "順天 三日浦賊陣, 聞舟師進陣, 二月二十四日移合于曳橋, 方爲築城之役。 平秀可, 二月初七日癘疫得發身死, 初十日載船本國入送, 時方臥痛倭奴, 狼藉賊窟, 死者相枕事。

啓下備邊司。


  • 【태백산사고본】 63책 98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23책 401면
  • 【분류】
    외교-왜(倭) / 군사(軍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