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태조-철종

고종-순종

선조실록 33권, 선조 25년 12월 21일 정미 2번째기사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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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金應南)을 대사헌(大司憲)으로, 성혼(成渾)을 우참찬(右參贊)으로, 홍성민(洪聖民)을 대제학(大提學)으로, 김수(金睟)를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로, 정희번(鄭姬藩)을 사간(司諫)으로, 이유징(李幼澄)을 부응교(副應敎)로 삼았다.

○以金應南爲大司憲, 成渾爲右參贊, 洪聖民爲大提學, 金睟爲知中樞府事, 鄭姬藩爲司諫, 李紉澄爲副應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