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26권, 선조 25년 5월 23일 임오 8번째기사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개천 부자 이춘란이 모두 곡식 4천 석을 부치다
개천(价川) 부자 이춘란(李春蘭)이 전후해서 부친 곡식이 4천 석이었다. 비변사가 당상관의 실직을 제수하여 도내의 다른 부자들을 용동시키게 하라고 청하니, 상이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13책 26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1책 494면
- 【분류】재정-잡세(雜稅) / 인사-임면(任免)
○价川富民李春蘭, 前後納穀四千石。 備邊司請除堂上實職, 以聳動道內富民, 上從之。
- 【태백산사고본】 13책 26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1책 494면
- 【분류】재정-잡세(雜稅) /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