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평안 감사 김명원(金命元)이 숙배를 드린 뒤 그 모친이 나이가 80이어서 부임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사면을 청하니, 체직을 명하였다.
○壬戌/平安監司金命元肅拜後, 以母年八十, 難於赴任請辭。 命遞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