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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33권, 명종 21년 10월 1일 무오 2번째기사 1566년 명 가정(嘉靖) 45년

유순선·박근원·이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유순선(柳順善)을 강원도 관찰사로, 박근원(朴謹元) 【사람이 경박하여 중후한 기색이 없었다.】 을 호조 참의로, 이식(李拭)을 형조 참의로, 이후백(李後白)을 의정부 사인으로, 이제민(李齊閔)을 병조 정랑으로, 기대승(奇大升)을 홍문관 교리로, 임여(任呂)를 황주 목사(黃州牧使)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51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2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

    ○以柳順善江原道觀察使, 朴謹元 【爲人輕淺, 無重厚之氣。】 爲戶曹參議, 李拭爲刑曹參議, 李後白爲議政府舍人, 李齊閔爲兵曹正郞, 奇大升爲弘文館校理, 任呂黃州牧使。


    • 【태백산사고본】 20책 33권 51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2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