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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28권, 명종 17년 1월 8일 계사 1번째기사 1562년 명 가정(嘉靖) 41년

임꺽정을 잡은 남치근·곽순수·윤임 등에게 한 자급씩 더해 줄 것을 전교하다

전교하였다.

"국가에 반역한 큰 도적 임꺽정 등이 이제 모두 잡혀 내 마음이 매우 기쁘다. 토포사 남치근, 군관 곽순수·홍언성 및 전 사복(司僕) 윤임(尹霖)에게 각각 한 자급씩을 더해 주고, 종사관(從事官) 한홍제(韓弘濟)·박호원(朴好元)에게는 각각 말을 내려 주라."


  • 【태백산사고본】 17책 28권 1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611면
  • 【분류】
    사법-치안(治安) / 인사-관리(管理) / 왕실-사급(賜給)

    ○癸巳/傳曰: "叛國大賊林巨叱正等, 今已畢捕, 予甚嘉悅。 討捕使南致勤, 軍官郭舜壽洪彦誠及前司僕尹霖, 各加一資, 從事官韓弘濟朴好元, 各賜馬。


    • 【태백산사고본】 17책 28권 1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611면
    • 【분류】
      사법-치안(治安) / 인사-관리(管理) / 왕실-사급(賜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