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26권, 명종 15년 12월 18일 기유 1번째기사
1560년 명 가정(嘉靖) 39년
소대하고 입시한 경연관들에게 술을 내리다
상이 소대하고, 입시한 경연관들에게 인화문(仁和門)의 내랑(內廊)에서 술을 내렸다. 어제를 내리며 【율시(律詩)이다.】 지어 올리라고 명하고 초를 내렸다.
- 【태백산사고본】 16책 26권 70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574면
- 【분류】왕실-경연(經筵) / 왕실-사급(賜給) / 인사(人事)
○己酉/上召對, 賜酒入侍經筵官等于仁和門內廊。 下御題, 【律詩。】 命製進, 賜燭。
- 【태백산사고본】 16책 26권 70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574면
- 【분류】왕실-경연(經筵) / 왕실-사급(賜給) / 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