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 21권, 명종 11년 10월 22일 정미 7번째기사
1556년 명 가정(嘉靖) 35년
유성이 허성에서 나와 서남쪽 하늘가로 들어가다
밤에 유성이 허성(虛星)에서 나와 서남쪽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고 꼬리의 길이는 2∼3척 가량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14책 21권 44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369면
- 【분류】과학-천기(天氣)
○夜, 流星出虛星, 入坤方天際, 狀如拳, 尾長二三尺許, 色赤。
- 【태백산사고본】 14책 21권 44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369면
- 【분류】과학-천기(天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