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명종실록19권, 명종 10년 7월 14일 병오 3번째기사 1555년 명 가정(嘉靖) 34년

윤부·정준·이탁·박공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윤부(尹釜)를 가선 대부 호조 참판으로, 【특명이다.】 정준(鄭浚)을 호조 참의로, 이탁(李鐸)을 승정원 도승지로, 박공량(朴公亮)을 좌승지로, 이택(李澤)을 우승지로, 백인영(白仁英)을 좌부승지로, 신희복(愼希復)을 우부승지로, 박영준(朴永俊)을 동부승지로, 윤인서(尹仁恕)를 강원도 관찰사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13책 19권 6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289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尹釜爲嘉善大夫戶曹參判, 【特命也。】 鄭浚爲戶曹參議, 李鐸爲承政院都承旨, 朴公亮爲左承旨, 李澤爲右承旨, 白仁英爲左副承旨, 愼希復爲右副承旨, 朴永俊爲同副承旨, 尹仁恕江原道觀察使。


    • 【태백산사고본】 13책 19권 6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289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