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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18권, 명종 10년 6월 5일 무진 1번째기사 1555년 명 가정(嘉靖) 34년

이윤경·김효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전주 부윤 이윤경을 가선 대부로, 김효갑(金孝甲)을 예문관 검열로 삼았다. 【김효갑은 신중하고 묵직하여 말과 웃음이 적었으며 의논이 매우 바르고 지조가 구차하지 않았다. 예문관에 들어가 시정(時政)을 기록할 적에도 사실대로 쓰고 숨기지 않았으므로 의논하는 사람들이 옳게 여겼다.】


  • 【태백산사고본】 12책 18권 58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28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戊辰/以全州府尹李潤慶爲嘉善大夫, 金孝甲爲藝文館檢閱。 【孝甲謹厚, 寡言笑, 論議甚正, 操守不苟。 入翰苑, 記時政, 直書不諱, 議者韙之。】


    • 【태백산사고본】 12책 18권 58장 B면【국편영인본】 20책 28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