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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 15권, 명종 8년 10월 23일 병신 3번째기사 1553년 명 가정(嘉靖) 32년

동지중추부사 남궁숙의 졸기

동지중추부사 남궁숙(南宮淑)이 졸하였다.

사신은 논한다. 은 용렬하고 비천한 자질에 지식은 없이 명리(名利)만 탐하였다 그가 관찰사와 수령이 되었을 때에 거짓을 꾸며 부정한 일을 많이 행하였으며 세상을 속이고 벼슬자리를 도적질하여 마침내 2품에 이르렀으므로 식자들이 나무랐다. 그러나 자기 맡은 일에 힘썼으므로 사람들이 능력있는 관리라고 일컬었다.


  • 【태백산사고본】 11책 15권 44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167면
  • 【분류】
    인물(人物) / 역사-사학(史學)

○同知中樞府事南宮淑卒。

【史臣曰: "以庸鄙之資, 了無知識, 而貪取名利。 其爲方伯、邑宰之時, 文飾虛僞, 多行不正之事。 欺世盜爵, 竟至二品之級, 識者譏之。 然勤於職事, 人稱能吏。"】


  • 【태백산사고본】 11책 15권 44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167면
  • 【분류】
    인물(人物) / 역사-사학(史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