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11권, 명종 6년 6월 25일 임오 2번째기사
1551년 명 가정(嘉靖) 30년
이찬·김명윤·김희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이찬(李澯)을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으로, 김명윤(金明胤)을 평안도 관찰사로, 김희열(金希說)을 경주 부윤(慶州府尹)으로, 김광진(金光軫)을 전주 부윤(全州府尹)으로, 오성(吳誠)을 영흥 부사(永興府使)로, 김한일(金漢軼)을 길주 목사(吉州牧使)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책 11권 57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29면
- 【분류】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