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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10권, 명종 5년 4월 29일 계해 3번째기사 1550년 명 가정(嘉靖) 29년

심광언·진복창·구수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심광언(沈光彦)을 호조 참판으로, 진복창(陳復昌)을 공조 참판으로, 구수담(具壽聃)을 경상도 관찰사로, 원계검(元繼儉)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유지선(柳智善)을 승정원 도승지로, 이세장(李世璋)을 좌승지로, 이윤경(李潤慶)을 우승지로, 민기(閔箕)를 좌부승지로, 박충원(朴忠元)을 우부승지로, 정유길(鄭惟吉)을 동부승지로, 홍담(洪曇)을 홍문관 직제학으로, 윤옥(尹玉)을 전한으로, 우상(禹鏛)을 응교로, 심봉원(沈逢源)을 성균관 사예로, 송찬(宋贊)을 홍문관 부응교로, 한지원(韓智源)을 교리로, 기대항(奇大恒)을 수찬으로, 임내신(任鼐臣)심전(沈銓)을 부수찬으로, 김귀영(金貴榮)을 박사로, 유순선(柳順善)을 저작(著作)으로, 이택(李澤)을 남양 부사(南陽府使)로, 채세영(蔡世英)을 용양위 상호군(龍驤衛上護軍)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16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68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沈光彦爲戶曹參判, 陳復昌爲工曹參判, 具壽聃慶尙道觀察使, 元繼儉爲弘文館副提學, 柳智善爲承政院都承旨, 李世璋爲左承旨, 李潤慶爲右承旨, 閔箕爲左副承旨, 朴忠元爲右副承旨, 鄭惟吉爲同副承旨, 洪曇爲弘文館直提學, 尹玉爲典翰, 禹鏛爲應敎, 沈逢源爲成均館司藝, 宋賛爲弘文館副應敎, 韓智源爲校理, 奇大恒爲修撰, 任鼐臣沈銓爲副修撰, 金貴榮爲博士, 柳順善爲著作, 李澤南陽府使, 蔡世英爲龍驤衛上護軍。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16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687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