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5권, 명종 2년 5월 12일 임술 1번째기사
1547년 명 가정(嘉靖) 26년
신영·이명·이무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신영(申瑛)을 호조 참판으로, 이명(李蓂)을 장례원 판결사로, 이무강(李無疆)을 성균관 사성으로, 이원록(李元祿)을 이조 정랑으로, 진복창(陳復昌)을 홍문관 교리로, 윤옥(尹玉)을 부교리로, 김광철(金光轍)을 동지중추부사로, 송순(宋純)을 첨지중추부사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5책 5권 59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504면
- 【분류】인사(人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