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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 3권, 명종 1년 4월 8일 갑오 2번째기사 1546년 명 가정(嘉靖) 25년

함경도에 여역이 심하므로 약과 의원을 보내 구료하게 하다

정원에 전교하였다.

"지금 함경 감사(咸鏡監司)의 서장(書狀)에 현재 민생이 기근을 겪은 끝에 여역(癘疫)이 또 치성하여 사망한 자가 이 【*.】 에 이르렀다 하니 매우 한심한 일이다. 모름지기 약을 보내고 의원을 파견하여 제때에 구료하도록 하라."

【*그때 사망자는 갑산(甲山)이 28인, 삼수(三水)가 73인, 홍원(洪原)이 26인, 길주(吉州)가 1백 27인, 명천(明川)이 81인, 경성(鏡城)이 79인, 부령(富寧)이 38인, 회령(會寧)이 92인, 종성(鍾城)이 3백 90인, 온성(穩城)이 1백 97인, 경원(慶源)이 1백 34인, 경흥(慶興)이 67인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58장 A면【국편영인본】 19책 407면
  • 【분류】
    구휼(救恤) / 보건(保健) / 호구-호구(戶口)

○傳于政院曰: "今觀咸鏡監司書狀, 方今民生飢饉之餘, 癘疫又熾, 死亡至此, 【甲山二十八, 三水七十三, 洪原二十六, 吉州一百二十七, 明川八十一, 鏡城七十九, 富寧三十八, 會寧九十二, 鍾城三百九十, 穩城一百九十七, 慶源一百三十四, 慶興六十七人。】 至爲寒心。 須劑藥遣醫, 及時救療。"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58장 A면【국편영인본】 19책 407면
  • 【분류】
    구휼(救恤) / 보건(保健) / 호구-호구(戶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