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실록 73권, 중종 27년 5월 21일 무진 3번째기사
1532년 명 가정(嘉靖) 11년
금군이 밤에 놀라다
금군(禁軍)이 밤에 놀랐다. 【어떤 자가 망령된 말로 ‘말[馬]같이 생긴 괴물이 나타나 이리저리 치닫는다.’고 하자, 금군들이 놀래어 소리치면서 소동을 피웠다.】
- 【태백산사고본】 37책 73권 7장 B면【국편영인본】 17책 371면
- 【분류】사법-치안(治安) / 군사-중앙군(中央軍)
○禁軍夜驚。 【或妄言: "有怪物形如馬, 馳突橫行。" 云, 禁軍驚駭鬨動。】
- 【태백산사고본】 37책 73권 7장 B면【국편영인본】 17책 371면
- 【분류】사법-치안(治安) / 군사-중앙군(中央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