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실록 64권, 중종 24년 1월 22일 기미 2번째기사
1529년 명 가정(嘉靖) 8년
집사에게 상으로 가자하다
정원(政院)에 비망기(備忘記)를 내리면서 일렀다.
"세자가 처음으로 영경전에 친제한 것은 아름다운 일이니, 집사(執事)에게는 상가(賞加)하고 그 나머지에게는 각각 차등을 두어 물건을 내리라."
- 【태백산사고본】 32책 64권 64장 B면【국편영인본】 17책 98면
- 【분류】왕실-종친(宗親) / 왕실-의식(儀式) / 인사-관리(管理) / 왕실-사급(賜給)
○下備忘于政院曰: "世子始行親祭于永慶殿。 乃是美事。 執事賞加, 其餘各賜物有差。"
- 【태백산사고본】 32책 64권 64장 B면【국편영인본】 17책 98면
- 【분류】왕실-종친(宗親) / 왕실-의식(儀式) / 인사-관리(管理) / 왕실-사급(賜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