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중종실록 24권, 중종 11년 2월 28일 기묘 3번째기사 1516년 명 정덕(正德) 11년

반석평을 경흥 부사로 삼다

반석평(潘碩枰)을 경흥 부사(慶興府使)로 삼았다.

사신은 논한다. 석평의 자급이 겨우 종5품이었는데 판서 안당이 계청(啓請)하기를 ‘석평의 자급은 비록 준직(準職)에는 미달하나, 재주가 문무를 겸했으니 탁용하여 시험해 볼 만합니다.’ 하니, 상이 따랐다. 의 행정(行政)이 자급의 차례에 구애하지 않는 것이 이런 유가 많았다. 또 석평은 한미(寒微)한 출신으로 비록 특이한 재주는 없으나, 이 능히 천발(薦拔)하여 시속에 구애받지 않았으므로, 다른 날 어진이를 기용하는 길을 만들었다.


  • 【태백산사고본】 12책 24권 18장 B면【국편영인본】 15책 148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역사-사학(史學) / 인물(人物)

○以潘碩枰慶興府使。

【史臣曰: "碩枰之資, 僅從五品。 而判書安瑭啓請: ‘碩枰資雖未準, 才兼文武, 可擢用以試之。’ 上從之。 之行政, 不拘循資多類此。"】

【又曰: "碩枰出於寒微, 雖無特異之才, 能薦拔, 不拘時俗, 以爲他日用賢之路。"】


  • 【태백산사고본】 12책 24권 18장 B면【국편영인본】 15책 148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역사-사학(史學) / 인물(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