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종실(宗室) 하빈수(河濱守) 이인손(李仁孫)을 금부(禁府)에 내렸는데, 쇄장(鎖匠)288) 을 때려 상해하고 죄인을 겁탈한 때문이다.
○下宗室河濱守 仁孫于禁府。 以傷打鎖匠, 刦奪罪人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