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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실록 13권, 중종 6년 4월 28일 정미 6번째기사 1511년 명 정덕(正德) 6년

김응기·강혼·이자건·손주·윤희손·김극핍·조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응기(金應箕)를 겸동지 성균관사(兼同知成均館事)로, 강혼(姜渾)진천군(晉川君)으로, 이자건(李自健)을 형조 판서로, 손주(孫澍)를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으로, 윤희손(尹喜孫)을 한성부 우윤으로, 김극핍(金克愊)을 승정원 동부승지로, 조순(趙舜)을 홍문관 직제학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7책 13권 49장 B면【국편영인본】 14책 51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以金應箕兼同知成均館事, 姜渾晋川君, 李自建爲刑曹判書, 孫澍爲漢城府左尹, 尹喜孫爲漢城府右尹, 金克愊爲承政院同副承旨, 趙舜爲弘文館直提學。


  • 【태백산사고본】 7책 13권 49장 B면【국편영인본】 14책 51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