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중종실록 9권, 중종 4년 윤9월 12일 신미 1번째기사 1509년 명 정덕(正德) 4년

광릉에 친제하고 다례 등을 행하다

위에서 광릉(光陵)에 친제(親祭)하고 또 봉선전(奉先殿)709) 에 이르러 다례(茶禮)를 거행하였다. 환궁(還宮)할 때에 대주정(大晝停)710) 에 이르러, 종재(宗宰) 이품(二品) 이상 및 대간(臺諫)·홍문관(弘文館)·제장(諸將)에게 술을 내리도록 명하고, 좌위(左衛)의 별시위(別侍衛) 황순(黃順)이 노루를 쏘아 잡아 바치니, 술을 내리고 또 대전(大箭) 1부(部)를 주었다.


  • 【태백산사고본】 5책 9권 37장 A면【국편영인본】 14책 371면
  • 【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행행(行幸) / 왕실-의식(儀式) / 왕실-사급(賜給)

  • [註 709]
    봉선전(奉先殿) : 봉선사(奉先寺) 동쪽에 있는 세조(世祖)의 어진을 봉안한 곳.
  • [註 710]
    대주정(大晝停) : 임금이 행행(行幸) 도중에 쉬면서 낮 수라를 드는 곳.

○辛未/上親祭于光陵, 又至奉先殿, 行茶禮。 還宮時, 至大晝停, 命賜酒宗宰二品以上及臺諫、弘文館諸將。 左衛別侍衛黃順, 射獐以獻, 賜酒, 又給大箭一部。


  • 【태백산사고본】 5책 9권 37장 A면【국편영인본】 14책 371면
  • 【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행행(行幸) / 왕실-의식(儀式) / 왕실-사급(賜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