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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실록 6권, 중종 3년 5월 23일 경신 3번째기사 1508년 명 정덕(正德) 3년

유순 등이 종친으로 당상에 오른 사람을 다 개정하기를 청하니 따르다

유순 등이 아뢰기를,

"대간의 뜻은 관작이 외람되기 때문에 개정을 청하는 것입니다. 종친으로 후족(后族)이기 때문에 당상으로 오른 사람이 60여 인이니, 개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경 등이 대간의 말을 공론이라 하므로 따르겠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6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14책 253면
  • 【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비빈(妃嬪) / 정론-간쟁(諫諍) / 인사-관리(管理)

柳洵等啓曰: "臺諫之意, 以官爵猥濫, 故請改正。 宗親以后族, 陞堂上者六十餘人, 不可不改正。" 傳曰: "卿等以臺諫所言爲公論, 故當從之。"


  • 【태백산사고본】 3책 6권 10장 B면【국편영인본】 14책 253면
  • 【분류】
    왕실-종친(宗親) / 왕실-비빈(妃嬪) / 정론-간쟁(諫諍) / 인사-관리(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