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정승·의금부 당상 및 승지 이충순에게 명하여, 최한원(崔漢源)·안윤덕(安潤德)·신용개(申用漑)를 국문하여 한원과 윤덕은 장 1백, 용개는 장 70에 처하여 귀양보냈다.
○丙子/命政丞、義禁府堂上及承旨李忠純, 鞫崔漢源、安潤德、申用漑。 漢源、潤德決杖一百, 用漑決杖七十, 竄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