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사간 민이(閔頤)와 지평 강숙돌(姜叔突)이, 사복시의 구임(久任) 제도와 서방색(書房色)의 5품 승진이 불가한 일임을 논하였는데, 좇지 않았다.
○司諫閔頤、持平姜叔突論司僕寺久任書房色, 陞五品不可事, 不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