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성종실록 68권, 성종 7년 6월 8일 기묘 4번째기사 1476년 명 성화(成化) 12년

한성부 우윤 예승석의 졸기

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 예승석(芮承錫)이 졸(卒)하였다. 예승석은 면천인(沔川人)으로, 정묘년519) 에 과거(科擧)에 급제해서 중외(中外)의 관직(官職)을 역임(歷任)하여 전라도(全羅道)·강원도(江原道) 두 도의 관찰사(觀察使)가 되었는데, 이때에 이르러 졸하였다. 예승석이 이치(吏治)를 잘하므로, 조정(朝廷)에서 일찍이 잔폐(殘弊)한 이산현(尼山縣)의 〈현감(縣監)으로〉 선임(選任)하였는데, 예승석이 현(縣)에 이르러 폐추(廢墜)된 것을 보수(補修)하여 일으킴으로써 명성(名聲)과 공적(功績)을 얻었다.


  • 【태백산사고본】 10책 68권 6장 A면【국편영인본】 9책 350면
  • 【분류】
    인물(人物)

漢城府右尹芮承錫卒。 承錫, 沔川人也。 歲丁卯中第, 歷敭中外, 爲全羅江原兩道觀察使, 至是卒。 承錫善吏治, 朝廷嘗以尼山縣殘敝選任之, 承錫到縣修擧廢墜, 有聲績。


  • 【태백산사고본】 10책 68권 6장 A면【국편영인본】 9책 350면
  • 【분류】
    인물(人物)